1982년 플로리다의 디즈니 월드에 새롭게 완공한
엡콧 센터(Epcot Center) 개관식에서
디즈니의 한 중역이 월트 디즈니의 미망인
릴리언 디즈니를 돌아보며 이런 말을 건넸다.
"월트가 이 모습을 봤다면 좋았을 텐데."
릴리언은 그의 말에 대답했다.
"월트는 이미 봤답니다.
그랬으니까 지금 이 센터가 존재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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