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헷갈리기 쉬운 말 요약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헷갈리기 쉬운 말 (천재학습백과 미리보는 중학 국어 문법, 천재교육)헷갈리기 쉬운 말요약 헷갈리기 쉬운말엔 가르치다/가르키다, 가름/갈음 등이 있다.목차한글 맞춤법 - 헷갈리기 쉬운 말잠깐 퀴즈한글 맞춤법 - 헷갈리기 쉬운 말한글 맞춤법 총칙 제1항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한글 맞춤법 총칙 제2항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가르치다 : 일깨워서 알게 하다. (예) 교사는 학생들에게 많은 지식을 가르친다. 가리키다 : 집어서 이르다. (예) 마을 어귀의 초가집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다.가름 : 따로따로 갈라놓는 일 (예) 둘로 가름 / 편을 가름 갈음 : 본래의 것 대신에 다른 것으로 바꾸는 일 (예) 낡은 책상을 .. 더보기 '그러다'와 '그렇다' '그러다'와 '그렇다'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우리말 바로 쓰기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5511 질문 : "여러분이 받아들이든 그렇지 않든, 바로 그 사람이 우리 스승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상을 주러 왔다고 생각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1. 위 문장에서 "그렇지 않든"이 맞나요? "그러지 않든"이 맞나요? 2. 두 번째 문장처럼 어떤 말에 대한 부정적인 결론을 내릴 때, 왜 "그러지 않다"는 어색한 것인가요? 3. 문맥에 따라 "그렇든 그렇지 않든", "그러든 그러지 않든"을 구분해 사용해야 하나요? 예문을 들어 설명해 주시면 이해하기 쉽겠습니다. 답변 : 1. 질의하신 것은 ‘받아들이지 않든’과 같이 동사 ‘받아들이다’를 지시하는 .. 더보기 토사곽란 토사곽란 [ 吐瀉癨亂 ] 갑자기 토하고 설사가 나며 심한 고통이 따르는 위장병. 더보기 '되'와 '돼' 원본 글 링크 : 쿠키 뉴스 드라마, 예능, 뉴스에서도 틀리는 맞춤법 ‘되’ ‘돼’…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편집 여러분들은 한글 맞춤법 중 어느 단어가 가장 헷갈리시나요. 한글날을 맞아 의미심장한 글이 인터넷에 올라 소개합니다. 바로 방송에서도 자주 틀리고, 포털사이트, 심지어 어느 교과서에도 잘못 기술돼 있는 ‘되요’ ‘안 되요’ ‘돼지’ ‘안 돼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돼요’ ‘안 돼요’ ‘되지’ ‘안 되지’가 옳은 표현이죠. 한글날인 9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방송에서 맞춤법을 잘못 표기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 이 열 장 넘게 게재됐습니다. ‘돼요’를 ‘되요’로 적어 틀린 게 많습니다. 이를테면 화장품 업체 이니스프리는 ‘믿을 수 있는 원료라 안심이 되요(돼요)’라는 광고 문구를 내보냈고, KBS.. 더보기 It's like ~ 99 day.ly 문단열 선생님 It's like ...... it's like they are a couple. 사실 그들은 커플이라고 말할 수 있죠 뭐... It's like ...뭐...그런.... 더보기 일원 일원 주요뜻 ① 어떤 단체나 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중의 하나 ② 일정한 범위의 어느 지역 전부 일원1[一員] 【명사】 그는지난날의과오와방황을던져버리고우리회사의일원으로열심히일하고있다. 네가어느곳에가서무슨일을하든우리가문의일원이라는사실을명심하고올바르게살아야할것이다. 일원2[一圓] 【명사】 우리 부부는 잃어 버린 개를 찾아서 이 지역 일원을 샅샅이 뒤졌지만 결국 빈손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이 일원에 유흥가가 늘어나면서 동네가 시끄러워지자 많은 사람들이 이사를 했다. 유의어 일대 1 (一帶) 일원3[一元] 【명사】 (1) 사물이나 현상의 근원이 오직 하나인 것. 유의어 단원 2 (單元) (1) 참고어 다원 1 (多元) (1) (2) [수학] 방정식에서 미지수의 종류가 하나인 것. 일원이차방정식. 참고어 다원 1.. 더보기 (부사) 구메구메, 시나브로 (부사) 구메구메, 시나브로 * 구메구메 : 남모르게 틈틈이. 예) 그녀는 서울로 갈 돈을 구메구메 준비했다. 어원 추측 : 구메 : 구멍의 옛말 틈(공간)=겨를(시간) : 벌어져 사이가 난 자리 구메(공간)=구메(시간) '구메혼인 (널리 알리지 않고 하는 혼인)'의 구메를 반복하여 사용한 것으로 추측됨 또한 '구멍구멍(모든구멍, 남모르게틈틈이)'와 어감이 매우 비슷한데서도 추측할 수 있다. *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예) 가을이 되자 길가에 시나브로 낙엽이 쌓이기 시작했다. 겨울이 시나브로 사라지고 어느덧 봄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장터 마당 가운데서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배고픔과 근심이 시나브로 사라진다. 전처만 영감은 등잔에 기름이 다해 시나브로 꺼지고 나서도 안석에 기댄 채 .. 더보기 이전 1 다음